1. 무슨 생각 하세요? (CS와 연결짓고, 최적화를 하며, 조건에 맞는지 검사하고... 기타 등등)
내가 이번에 느낀 최고의 장점이다. 우리가 암기를 할 때 가장 빠르게 이해하는 방법은 메타인지 일 것이다. 메타인지를 통해서 이해를 쉽게 그리고 빠르게 할 수 있다. 네이버 부스트캠프는 이 메타인지를 도와주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 무슨 생각을 하던지, 예전 배웠던 내용들과 연계가 된다. 왜 이렇게 코드를 작성할 수 밖에 없는지 이전 과제와 학습을 통해서 당위성을 어느정도 챙겨준다. 이러한 당연하다고 생각, 혹은 이제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CS적으로 그렇게 작동할 것이라는 믿음을 네이버 부스트캠프에서 계속해서 심어준다. 또한 그 믿음을 자신의 코드로 구체화를 한다. 이러한 훈련과 메타인지가 전제인 학습은 장기 기억으로 넘어가게 되고, 이미 알고있던 부분에서 몇가지 정보들을 더 얻게 될 수 있다. 또한 missUnderstaing하는 부분도 개념적으로 재정립 할 수 있다.
2. 자기 객관화, 그런데 타인과 소통을 곁들인
네이버 부스트캠프는 소통을 중요시 한다. 문제를 보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서 내 개념을 재적립 하고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다. 보통 혼자만의 생각은 편협함으로 이어지지만, 다수와의 사람과의 소통은 집단지성으로 지식의 확장이 이루어진다. 나는 매일 질문을 올리고, 다양한 사람들에게 DM을 보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물어봤다. 앞서 설명했던 정보 객관화와 집단지성의 효과를 두루 누릴 수 있었다.
3. 학습량 증진
이번주에는 저번주 보다 학습량을 늘렸다. 잘시간도 줄고, 평소보다 컴퓨터 하는 양도 늘었다. 하지만 학습에 늘린 결과, 주말에 복습할 때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공부를 하면서 메타인지적 측면이 향상되었다고 느꼈다. 잠은 좀 못잤지만 저번보다 향상된 모습이 대견하기만 하다.
4. 문제를 똑바로
문제를 똑바로 안읽어서 예외처리를 조금은 미흡하게 하였다... 문제에서 제일 귀찮은 (추상화 -> 구체화 -> 추상화)작업은 사실 제일 힘든 작업이며, 구체화 해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하는 것도 힘들다. 아마 할 수 있었지만, 이러한 어려운 작업을 하는게 어려워서, 혹은 힘들어서 무의식적으로 소홀했던 것 같다. 다음주에는 확실하게 똑바로 읽고 똑바로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 한다.
총평
나는 어제의 나와 싸운다. 라는 슬로건에 알맞는 한주를 보냈다. 정든 팀원들을 떠나보내고 또 새로운 팀원과 과제를 진행하게 되었다. 새로운 팀원과 또 한주 화이팅 하자~. 그리고 마스터가 이런말 했다. "포기하면 편해" 하지만 현재는 미래를 위한 선택의 갈림길이다. 최적화된 미래에는 포기의 갯수를 최소한으로 가져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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